안녕하세요, 참나무요양병원 사회복지사입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사회복지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수요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오전에 비가 온 후라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저녁으로

예배 드리기에 좋은 날씨였습니다.

“살아계신 주”와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찬양곡을 부르며

오늘도 은혜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바쁘시지만

예배를 인도하시기 위해 오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