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나무요양병원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수요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기다리던 수요예배를 드리기 위해

예배 시작 30분전부터 올라오셔서 예배를 드릴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퇴원하신 분들이 계셔서 예배 인원이 적을 줄 알았는데 

새로 오신 분들이 소식을 듣고 예배를 드리러 오셨습니다.

예배를 인도하시는 분들의 찬양을 통해 은혜를 받았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며 다음 예배시간을 기대하고 계십니다.